2011년 家口主의 소득,직업,교육,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의식은 「上層」1.9%,「중간층」52.8%,「下層」45.3%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는 자신이 「상층」2.2%,「중간층」57.3%,「하층」
40.5%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여자가구주의 10명중 6명은 본인이 「하층」이라고 생각한다.
2009년과 비교해 보면,「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중간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각각 0.8%p, 2.1%p 감소한 반면,「下層」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2.9%p 증가하였다.
-이상은 통계청의 2011 사회조사 결과이다. 구매력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섰는데, 1만 달러 미만이던 1980년대보다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다. 객관적 생활 수준보다 주관적 불만도가 높다는 이야기이다. 언론과 정치인들의 양극화 선동이 상당한 영향을 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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