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한국 사회 조사 2011'에 따르면 일생 노력을 한다면「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家口主의 비율은 28.8%인 반면, ‘낮다’고 비관하는 비율은 58.7%로 나타났다고 한다. 2009년과 비교하면, 계층이동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6.9%p나 줄어들었다. 주관적 계층의식이 상층일수록 본인과 자식세대의 계층이동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 통계는 '하면 된다'는 개발年代의 도전의지가 약해지고 있으며, 체제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고 있음을 암시한다. 중소기업은 직원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다면 사회가 신분이동을 막고 있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스스로 가슴속에 한계의 울타리를 치는 듯하다.  
한국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하게 만드는 통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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