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와 '시장경제'를 걸레 쪼가리로 아는가??

'좌익통합당'의 본색인가?


민주당이 野圈 통합당 강령에서 '법치'와 '시장경제'를 삭제 한다더니, 다시 넣기로 했단다.

정당이 자신들의 노선이 법치도 아니고, 시장경제도 아니면 마땅히 강령에 넣지 말았어야 했다.

그들에게 언제 제대로 법을 존중하고, 제대로 지키려는 의지가 있었는가? 본디 법을 무시하고 불법을 자행하며, 시장경제도 무시하고 수입을 감안하지도 않고, 마구 퍼주는 데만 혈안이 아니었나?

.

또 통합진보당은 韓美 동맹도 해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 또한 본디 반미주의를 부르짖고, 미국은 무조건 우리들의 적이고, 북괴는 우리의 동족이라는

친북 반미의 사상을 가지고 反정부 투쟁을 벌여온 집단이니 더 무어라 할 말이 있겠는가?

이런 자들과 같은 땅 안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야 한다니, 참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

그들은 미국이 우리의 적국이라는 주장의 논리적 근거도 없고, 역사적 고찰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오직 반미 친북 사상에 깊이 빠져 있어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자신이 옳다고 우긴다.

그저 미국이 우리나라를 삼키려 한다고 생각 하는가 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우리가 경계해야할 대상

은 오히려 중국이 될수가 있다. 작금의 서해 불법 조업도 중국의 민간인 까지 우리를 없수히 여기는

현상이라고 볼수도 있다. 물론 그것은 중국 정부의 태도에서 연유한 것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

이러한 주변국들의 행태를 종합해서 판단해 봐야 우리의 진짜 우방이 누구인가 확인할수 있다고 본다.

미선, 효순의 사고시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그 꽃같은 생명을 미국이 고의로 짖밟은 것처럼 오도하며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서서 반미를 외쳐대고, 광우병의 위험을 제대로 파악 하지도 않고, 무대뽀로

촛불을 들고 선량한 국민들을 겁주고, 동원하여 오직 反美가 우리의 살 길인것 처럼 선동하지 않았는가?

.

그러나 중국의 어선들이 우리의 영해를 불법적으로 침입하여 우리 바다의 자원을 마구 훼손하고, 어린

물고기 까지 쌍끌이 해가는 짓을 하며, 우리 해경의 귀한 목숨까지 죽임을 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

져도, 그 흔한 촛불한번 켜들과 나서는 촛불부대의 원조들이 없다는게 서글플 뿐이다.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사상이 아직까지 우리들의 핏속을 흐르고 있는가?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

민주당의 야 통합 강령에서 법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뺀다' '다시 넣는다'하는 것도, 결국 자유

민주주의를 배제하고 친북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것이라 이해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자유민주주의 의 중요 가치를 강령에서 삭제하느니 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에 버금가는 일이라 본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진로가 그들 손에 간다면, 매우 염려스러운 일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어쩌다 우리의 정치가 이 지경에 이르럿는가? 좀 합리적인 사고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조율해 나가는

멋지고 즐거운 정치를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왜 정치판에는 죽기 아니면 살기의 제로섬 게임만 있는가?

제발 국민들이 현명해 지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것 같다. 우리가 잘 선별해서 옥석을 가려야 한다.

선량한 사람도 정치판에만 들어서면 무뢰한으로 변하는 것 같아, 도저히 그들만 믿을 수는 없다.

.

정말 아슬아슬한 야당이 펼치는 정치판을 보고 있으려면 오금이 저려오고 피가 말라 붙는것 같다.

그들의 선동 정치에 말려드는 국민이 되어서는 절대로 않된다.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법치와 시장경제를 강령에서 뺏다, 넣었다, 걸레처럼 여기는가? 그러면서

자신들이 집권하기를 바라는가? 그들이 집권한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미래가 매우 불안한 생각이 든다.

제발 국민들 마음 좀 편하게 살아가게 해 줄 수는 없는가?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