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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체는 “오매불망 통일을 갈망하며 품어 온 동포애를 모두 모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김정은 부위원장을 위시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북녘조국의 인민들에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단체는 독재자 김정일에 대해 “김일성 주석께서 민족자주정신과 민족애로 마련해 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크게 빛내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기치로 6.15통일시대를 활짝 열어 7천만 겨레의 전도에 크나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통일의 희망으로 사는 우리들로서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단체는 이어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진감했던 남녘 우리 통일애국 민중의 이름으로 재차 큰 슬픔 담아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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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체는 김정일의 죽음에 대해 “한반도 주변 정세를 격랑에 빠져들게 할 만한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한국 정부를 포함한 주변국들은 북한 주민들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한반도 평화 유지를 최우선의 목표로 차분하고도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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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체는 또 反헌법적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언급하며 “남과 북은 화해와 단합, 공존과 공영,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의 노력은 앞으로도 더욱더 강화-발전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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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