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24일 해리 트루먼 美 대통령은 週末(주말)을 고향(미주리주 인디펜던스)에서 보내고 있었다. 밤 9시쯤 잠자리에 들려는 대통령을 찾는 전화가 걸려 왔다. 딘 애치슨 국무장관이 메릴랜드에 있는 집에서 건 전화였다.
“각하, 매우 심각한 소식입니다. 북한군이 남한을 전면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무초 대사의 보고에 따르면 그 전에 있었던 총격전과는 다른 본격적인 공격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에게 안보리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개새끼들을 막아야 합니다”라고 일갈하였다. 그는 "즉시 워싱턴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애치슨은 말렸다.
“야간 비행이 위험하고 국민들을 놀라게 할 필요도 없으며, 이미 해야 할 조치는 취했습니다. 잠이 오면 푹 주무세요.”
곁에 있었던 딸 마거릿의 회고에 의하면 트루먼은 전화를 받고 돌아오면서 매우 격앙되고 걱정스런 표정이었다고 한다. 제3차 세계대전의 序曲(서곡)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1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트루먼의 미군 派兵 결심으로 한국인 5000만 명이 오늘 김정일 治下가 아니라 자유와 번영이 꽃피는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다. 그때 트루먼은 한국에 派兵해야 할 아무런 조약상의 의무도, 전략적 利害관계도 갖고 있지 않았다. 미국의 군부는 한국은 지킬 수도, 지킬 필요도 없는 곳이라고 판단, 그 한 해 전에 駐韓미군을 철수시켰던 것이다. 더구나 딘 에치슨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한국이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된다는 公言을 하였다. 이 말을 들은 김일성과 스탈린은 남침하여도 미국의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두 독재자가 誤判한 것은 트루먼의 인간됨이었다.
대학교도 졸업하지 않고 농사꾼으로 젊은 시절을 보낸 트루먼은 솔직하고 담백한 사람이었다. 惡을 보면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그의 위대한 성격이 한국을 살린 것이다. 김일성-스탈린-毛澤東이 합작하여 일으킨 전쟁에 맞서 싸운 兩國의 지도자가 공산주의를 누구보다 잘 아는 트루먼과 李承晩이었다는 사실은 韓民族의 幸運이었다.
트루먼 대통령이 김일성 집단을 '개새끼들'(the sons of bitches)이라고 욕한 덕분에 벼랑까지 몰렸던 한국인들이 구조를 받았다. 트루먼의 文法에 따르면 김정일은 개새끼의 새끼가 된다. 그렇다면 從北세력은 從犬세력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김일성 집단을 '미친 개'라고 했다. 從犬세력보다 더 나쁜 從金狂犬세력이 된다. 북한인권 운동가인 폴란드 여성 요안나 호사냑씨는 종북세력을 '정신이상자들'이라면서 '국제사회에선 김정일보다 더 조롱받는다'고 했다.
7000만 민족이 입을 모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일갈할 때이다.
從北-從犬-狂犬세력들에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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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