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從北-부패 척결 포기 선언

정통우파 세력과도 결별 선언한 셈.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 위원장이 從北 및 부패척결의 국민적 염원을 철저히 무시하고, 애국우파 배격-복지 포퓰리즘 지향의 비대위를 구성함으로써 정통우파 세력과 사실상 결별을 선언하였다. 유권자의 약30%를 차지하는 정통우파세력도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다.

1.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 철회
2. 反박근혜 非종북 노선 모색
3. 투표날 기권

-등의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박근혜씨는 정통보수표를 외면해도 되는 집토끼로 간주하고, 중도 성향의 산토끼를 잡으러 나갈 모양인데, 문제는 산토끼가 중도적으로 뛰지 않는다는 점이다. 산토끼는 중앙선으로 달리지 않고 左右로 달린다. 이명박-박근혜式 중도노선으론 산토끼를 절대 잡을 수 없고 그 사이 집토끼는 가출하고 만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가 다 놓친다.


박근혜씨의 非對委가 지휘하는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면 그는 大選 후보의 자격도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安保와 國益을 소중하게 여기는 정통보수층을 화 나게 만든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는 어려운 구도이다. 정통우파 세력을 확보한 바탕에서 플러스 알파를 해야지 정통우파 세력을 배신하고 집을 나가 외도를 한다면 표가 모일 리가 없다. 從北척결 및 부패척결 포기를 선언하고, 표를 얻기 위하여는 무슨 짓이라도 할 용의가 있다는 자세를 보여준 오늘 한나라당 非對委 인사는 신속한 바로잡음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살골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표 계산으로도 맞지 않는 人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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