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麗玉 한나라당 의원은 오늘 평화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朴槿惠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非對委 人選을 비판하였다.
"비대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이명박 대통령 지우기, 좌클릭이라고 말하는데 깨끗하고 쇄신하는 한나라당이라면 거기에 맞는 분이 들어오셔야 하는데 김종인 전 수석의 경우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인사입니다.
이 분 93년에 동화은행에서 2억 1천만원을 받으셔서 2년 동안 징역을 사신 분이예요. 뇌물죄는 증거잡기 어려운데 확연한 증거가 있었고 당시에 재벌 개혁을 이야기 하시면서 다 쓰러져가는 은행에서 2억 1천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낯뜨거운 범죄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뇌물로 인해서 의원직을 그 당시 상실하셨어요. 이런 분이 쇄신해도 될 거면,
두 번째로는 국보위부터 시작해서 민정당, 민자당, 그리고 17대는 새천년 민주당의 비례대표까지, 안 가보신 당이 없으시고요. 마지막에 한나라당에 오셨어요. 우리 한나라당이 저는 다른 분들한테 쇄신의 대상이 되는 것은 국민의 목소리로 수긍할 수 있는데 이런 분에게 한나라당의 쇄신을 맡겨도 되는가,
세 번째는 언론에서는 이렇게도 얘기하더라고요. 김종인 내세우기 위한 비대위다, 그런데 한번도 누가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언론에 흘리지 않았는데 혼자서 다 안다는 것은 정치 세계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론에다가도 검증을 시키고, 청문회를 열었다면 김종인씨가 청문회에서 통과될 수 있었을까요?"
田 의원은, 비대위가 최구식 의원의 탈당을 권고한 데 대하여도 이렇게 말하였다.
"아니 돈받아가지고 2년 1개월을 산 분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습니까."
"뇌물 받아 實刑 산 사람이 한나라당 쇄신을 어떻게 하나?"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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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8, 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