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신년사에서 "그동안 정부와 시청은 성장에 눈이 멀고 '디자인'과 '르네상스'와 개발에 현혹돼 보통 사람들의 삶과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잊어버렸다"면서 전임자 오세훈의 市政을 비판했다고 한다(뉴데일리). 德談을 해야 할 날에 惡談을 한 것인데, 말도 되지 않는 억지이다. 성장이 있어야 분배가 가능하다. '성장에 눈이 멀다'란 말은 '義理에 눈이 멀다'란 말처럼 욕이 될 수 없는데 박 시장은 '증오심에 눈이 멀어' 前任者를 무차별적으로 비방하려다가 보니 앞뒤 안 맞는 문법까지 동원한 것 같다. 그가 後任者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을지가 궁금하다. 기본이 안 된 人格과 國語이다.
德談해야 할 날에 惡談한 박원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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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1, 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