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이준석의 입을 막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朴 위원장을 홍위병의 代母 정도로 생각할지 모른다. 이런 게 선거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공산혁명가를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국가가 보상, 표창해주는 법을 바꾸려다가 테러를 당한 이다. 박근혜 위원장의 귀염둥이(또는 홍위병인지) 이준석씨는, 이런 전여옥 의원을 비방하면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의원을 가장 존경한다는데, 그녀는 6.25 남침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국회 최루탄 투척을 옹호하고, 韓美FTA를 반대한다. 박근혜 위원장이, 어머니뻘 되는 국회의원에게 폭언을 서슴지 않는 이준석씨의 입을 막지 않고, 오히려 그의 좌충우돌과 난장판을 즐긴다면 국민들은 朴 위원장을 홍위병의 代母 정도로 생각할지 모른다. 愛國을 폄하하고, 從北을 추앙하는 행태를 방조하는 게 선거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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