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능멸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 김종인씨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한나라당 정강정책에 명시되어 있는 "보수"라는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수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탱했고 보수가 없다면 대한민국은 곧바로 패망한다.
헌데 우리 나라의 기둥인 보수를 삭제하는 것이 쇄신의 최종 목적이었나?
박근혜씨가 김종인을 천거한 것이 보수 삭제인가 묻고자 한다.
박근혜씨가 중용한 김종인,이상돈, 이준석 이들은 지금 모두 보수를 능멸하고 있다.
이는 박근혜씨가 보수를 능멸하는 거와 같다.
그동안 박근혜씨는 보수를 간접적으로 버렸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직접적으로 버리려 한다.
배신 당하기 전에 먼저 보수가 박근혜를 버려야 한다.
일부 보수론자들이 위에서 열거한 문제의 비대위원들의 사퇴를 종용하지만
틀렸다. 이들이 사퇴한다고 달라질 건 없다.
문제는 이들의 뒤에서 보수를 능멸하는 박근혜에게 있다.
박수덕
보수를 버리려는 박근혜를 보수가 먼저 버려야 한다!
- 박수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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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