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이상돈 위원의 돌출 발언으로 촉발된 黨內 갈등과 관련, 金文洙 경기지사(한나라당)가 "非理인사들이 와서 과연 무엇을 개혁할 것인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그는 5일 방송되는 OBS 신년특집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듣는다'에서 김종인 위원을 겨냥해 "과거 비리문제, 비자금 등 實刑을 살았던 사람이 비대위원을 한다는 것은 한나라당을 얕잡아 보는 일"이라면서 "한나라당원도 아닌, 영입한 비리인사들이 와서 과연 무엇을 개혁하려는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고, 18년째 한나라당에 있는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비대위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근본적으로 결격이고 정체성과 정당성이 없다. 대표적인 비리인사로 실형을 산 사람이 누구를 그만두라고 하면 승복이 되겠나. 쓴 소리가 아니라 국민이면 누구나 보이는, 마땅한 소리이다. 한나라당 비대위에 적신호가 와 있는 것이 굉장히 우려스럽다."
金文洙지사, “非理인사가 무슨 개혁을 하자는 건지, 자존심 상한다”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2-01-05,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