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은 왜 이제 와서 폭로를 하는가?

지금은 폭로를 해도 괜찮겠다는 계산이 섰다는 것인가?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이 지나간 한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모 의원측으로부터

300만 원을 받았으나 곧 바로 돌려주었다고 폭로를 하였다



한나라당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검찰은 수사에 착수하였다

곧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아직까지 돈 청치를 하는 한나라당의 일부 정치인의 작태를 볼 때

한심을 넘어 배신감이 심장에 깊이 박혀버린다



그런데 고승덕이란 사람은 그때 발설을 하지 않고 왜 지금에 와서 터트리는가

그때는 죄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 와서는 죄가 된다는 말인가



폭로를 할 것 같으면 돈을 받는 즉시 하는 것이 맞다

옳은 일은 아니지만 그때 폭로를 안 했으면 끝까지 입을 닫고 있든지



이게 뭔가! 그동안 무엇을 하다가 지금 와서 폭로를 한다는 말인가

그동안 이리저리 눈치를 보고 있었다는 말이 아닌가



지금은 폭로를 해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섰다는 것이다

나의 앞길에 지장이 없겠다는 계산이 나왔다는 것이다



기회주의자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

이런 사람을 우리는 꼬롬하다고 하고 '머스마'가 아니라고 한다



男兒는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 아닌가

가끔 장세동이나 강호동에게 찾아가 남자가 살아가는 법을 배워라



한나라당은 그동안 犯人을 숨겨준 은닉죄를 적용하여 고승덕을 짤라버려라

이런 사람 공천해줘 본들 여성들 표 한표도 못받는다



고승덕의 다음 직업은 파파라치가 제일 어울릴 것 같다 "끝"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