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 이하 전우회)가 6일 신년단배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갖고 “자유민주 수호에 일신 바칠 것”을 다짐했다.
전우회는 이날 먼저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들은 방명록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시다 이곳에 묻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유지를 잇겠습니다”고 새겼다.
이어 용산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신년단배식 및 안보결의대회에서는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위기 상황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일신을 바쳐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우회는 결의문에서 “독재자 김정일이 죽고 그의 아들 김정은이 3대 세습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대화를 통한 평화를 무시하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협박행위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평화·통일·민주로 위장한 종북세력들이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들을 선동하여 친북 좌파정권 수립을 위해 혈안 되어 있다”며 “절대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무상교육·무상복지 등을 외치며 순진한 국민들을 현혹하는 ‘복지포퓰리즘’과 ‘노블레스 오블레주’로 차기정권 탈취를 시도하고 있다”며 “종북세력의 불법시위와 선전선동에 의한 반국가적 이적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전우회는 앞으로 “시도지회별로 안보교육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위 기사의 출처는 <라이트뉴스>입니다.
"從北세력, 보고만 있지 않을 것"
- 라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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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6,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