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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4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졌던 ‘정통보수정당’ 대한국당(大韓國黨)이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대회는 오는 12일(목)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대한국당은 “종북·부패세력이 판치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종북과 부패를 척결하는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정통보수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종북세력이 기고만장하고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며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리고, 전기톱과 쇠망치로 때려 부수는 자들이 국회의원이라고 설치는 꼴이 가관”이라고 분개했다.
또 “좌파성향의 교육감과 교사들이 주도해 통과시킨 학생인권조례안으로 인해 초중고생의 동성애·임신·출산과 정당·정치활동까지 허용하는 교육현실”이라며 “교권이 붕괴되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매맞고 성추행 당하는 지경”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이대로 가면 내 생명은 물론, 재산과 가정이 안전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며 “종북세력에 의해 망가지는 이 나라를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자신들을 “자유진영 애국단체”들로 구성된 “선명한 정통보수정당”이라고 소개하며,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기치로 내건 대한국당(大韓國黨)의 주요 정책방향은 대략 다음과 같다.
△국가안보·反共(반공) 우선
△국가보안법·대공수사기능 강화
△종북위헌정당·이적단체 해체
△북핵 폐기
△한미동맹 강화
△한미연합사 해체 시기 무기한 연기
△혈세낭비, 국정혼란, 민심분열 조장하는 지방자치제 및 교육감 직선제 폐지
△국회의원 1/3(100명) 감축
△국회의원 연금 폐지
△6.25참전·학도의용군·월남참전·고엽제피해 국가유공자 파격적 예우, 연금 확대
△정통가족제도 파괴하는 민법 781조 1항 단서조항(부성원칙 파기) 폐지
△불법폭력시위 엄단
△법치 확립
△종북판사 퇴출
△학생인권조례안 폐기
△전교조 해체
이들은 “北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北 독재정권을 비판하지 않는 종북세력은 단 한사람도 국회에 보내서는 안된다”며 “南民戰(남민전) 등 국가전복 기도 전력자들과 從北(종북)단체 출신들을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을 ‘서거’로 표현하고 애도하고, 조문 못가 안달했던 자들이 ‘중도정치’ 하겠다고 나서는 꼴도 한심하다”며 “종북세력들의 불법과 난동에 침묵하는 허약한 자유민주주의, 즉 ‘중도’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종북과 부패를 척결하는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우파정당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대한국당은, “무례하고 비정상적인 선동에 몰두하는 천박한 꼼수정치” 뿐만 아니라 “그 앞에 무기력한 정치” 모두 바꿔야 한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