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북한찬양 게시물을 도배수준으로 수없이 리트윗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11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박정근 씨는 사회당 당원으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박 씨는 ‘북한을 찬양할 의도는 없었고,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항변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법원은 “재범의 우려가 있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구속영장 사본을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담당검사의 이름도 그대로 공개했다.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법원 정문 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회원들과 함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정치·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까지 가졌다고 한다.
北찬양으로 도배하다 철창행!
- 라이트뉴스(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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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3,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