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벌인 시위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로비정문 옆에 대·소변을 보고 인분을 유리벽 출입문에 칠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금속노조는 PSMC지회는 지난 11일 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풍산홀딩스 사옥 앞에서 ‘정리해고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심야까지 계속됐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시위대 중 한 명이 2층 로비 정문 옆에서 대변을 보고, 인분을 유리벽 출입문 등에 던지고 칠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는 것. 또 정문 옆에 소변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 장면을 사진촬영 하는 등 다 지켜봐 놓고도, 별다른 저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조선일보는 “어이없다”는 풍산홀딩스 측의 입장을 전했다.
풍산홀딩스 관계자는 “행패를 부린 것뿐 아니라 벽유리, 자동출입문, 셔터 등 기물도 파손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와 아무 관계 없는 회사 정리해고까지 책임지라는 억지를 언제까지 받아줘야 하느냐”고 했다.
 
부산에 있는 PSMC(옛 풍산마이크로텍)는 풍산홀딩스가 2010년 말 소유 지분을 전량 매각, 지금은 아무 관계도 없는 회사라고 신문은 전했다.
 
금속노조는 PSMC지회는 지난 11일 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풍산홀딩스 사옥 앞에서 ‘정리해고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심야까지 계속됐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시위대 중 한 명이 2층 로비 정문 옆에서 대변을 보고, 인분을 유리벽 출입문 등에 던지고 칠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는 것. 또 정문 옆에 소변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 장면을 사진촬영 하는 등 다 지켜봐 놓고도, 별다른 저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조선일보는 “어이없다”는 풍산홀딩스 측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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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홀딩스 관계자는 “행패를 부린 것뿐 아니라 벽유리, 자동출입문, 셔터 등 기물도 파손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와 아무 관계 없는 회사 정리해고까지 책임지라는 억지를 언제까지 받아줘야 하느냐”고 했다.
 
부산에 있는 PSMC(옛 풍산마이크로텍)는 풍산홀딩스가 2010년 말 소유 지분을 전량 매각, 지금은 아무 관계도 없는 회사라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