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빌 게이츠 만나 사진 한장 없어

해가 바뀌면서 찰스(안철수)의 가면이 벗겨져 가고 있다

찰스의 주말석사학위 2개와 빌게이츠 면담과 관련해서는

워낙 제보도 많고 확인한 사실도 많아서 두 편에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제보가 계속 이어져 세 편으로 갈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찰스의 가면이 벗겨져 가는 관계로 악플은 거의 사라지고

찰스의 진실에 많은 분들이 분노하시는 것 같습니다...

왜 센 것 빨리 안 내놓냐고 타박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생각할때

센 것이 많은 분들이 느끼기에 아닐 수도 있고 제가 잔잔하고

약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의외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윈도 일찌기 설파했듯이 일단

많이 내놓으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뭐가 선택받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주말은 이 정도로 잔잔한 걸로 가시죠...

또 주말이니까 주말석사라는 주제가 아주 적합해 보이기도 하구요...

다들 늦잠자고 나른하게 보내는 주말을 찰스는 미국까지 가서 주중에 쉬면서

주말에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단 찰스의 EMBA 관련한 기사를 하나 보시죠...

기사작성시점이 좀 이상하긴 한데...

안철수 의장, 와튼스쿨 최고경영자 과정
안철수 의장, 와튼스쿨 최고경영자 과정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다음달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의 와튼스쿨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수업을 받는다.


안 의장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 교육 프로그램에 응시해 서류전형과 면접 시험 등을 거쳐 최근 합격 통지를 받았으며 인근 팰로앨토 지역에 체류하면서 통학할 예정이다.


안 의장은 학업을 마친 뒤 국내에서 강단에 서거나 벤처캐피털 활동을 하는 등 여러가지 계획을 생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7-11-26 오전 11:31:09] 기사제공 : 월간HRD

출처 : http://onair.hrdtv.com/news/n_view.asp?idx=1886&msection=1&page=11&ssecti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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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찰스가 필라델피아가 아닌 샌프란시스코에서 EMBA과정을 했고,

팰로알토에서 살았다는 점은 확실한 팩트입니다...

EMBA에 대한 평가는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2주에 한번씩 금,토요일에 몰아서 수업을 하고 학비는 정규MBA보다 두배이상 비싸고

본교 캠퍼스가 아닌 기업인들이 많은 도시의 호텔에서 하는 대학원 과정이

아카데믹한 과정이 아닐거라는 강력한 추정은 가능할 듯 합니다...

석사학위를 수여하긴 하지만 그러한 석사를 가지고 미국에서 교수 job을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거구요...

찰스가 97년에 했다는 EMTM(요것도 주말석사인데 찰스가 했다는 학위는 유펜의 공대나 와튼에는 없고

오로지 EMTM에만 있다니까요)에 관해서는 제보를 좀 더 해주시면

내용을 보강하겠습니다...

빌게이츠 만나서 망신당한 부분은 제가 트위터에 좀 썼더니...

데일리안에선 그걸 기사로 썼더군요...

데일리안은 하고 많은 사진중에 꼭 저렇게 이상한 사진을 쓰는지...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4108&sc=naver&kind=menu_code&keys=1#

'bgC3'라는 회사는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재단이후 2008년에 세운 회사입니다...

보도자료는 안철수연구소와 이 회사 이름 공동으로 나왔다는 것이니까요..

제가 곧 그 보도자료를 입수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앞에서 논란이 된 면담시간이 28분인지와 빌게이츠와의 대화 부분이 해결되겠죠...

제가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찰스는 비지니스로 빌게이츠를 만났음이

거의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정말 큰 문제는 안랩과 MS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망분리 사업인데

이 사업은 한대의 컴퓨터에 한개의 윈도우를 공급하면서

그걸 두개처럼 분리해서 사용한다는 명목으로 윈도우 2개 값을 받는 것입니다...

정말 황당한 사업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MS의 변호사가 검토한 의견서로

통과시켰다고 해서 제가 자료제출요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게 앞으로 허용된다면 안랩은 한개의 윈도우를 두개로 쪼개준 공로로 MS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준

일등공신이니 빌게이츠가 한번쯤 더 만나줄 듯도 합니다...

하여간 이래저래 안철수는 국가와 공공기관 털어서 사업할 궁리만 하고 있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박봉팔닷컴에선 안철수를 '조털(조달청 털이)'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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