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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와 공산주의자들의 본질을 가장 깊게 들여다 본 조지 오웰은 저들과 싸우는 방법론에 대하여도 많은 충고를 남겼다. 그는 "광신도와 싸울 때 같이 미쳐 돌아가면 안 된다. 머리를 써야 한다"는 말도 하였다. 성경도 惡을 惡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善을 행하여 惡을 더욱 선명하게 폭로하여야 이긴다는 충고도 하였다. 惡과 싸우다가 惡人이 되면 지는 것이다. 괴테는 선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구제 받는다고 하였다. 남북한 빨갱이들과 맞서 우리의 행복을 지켜내어야 할 상황에서 투지와 善意와 노력과 유머가 합쳐진 마음을 늘 유지하려면 가슴 속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 아래는 사도 바울이 쓴, 新約 성경 고린도 前書 13장을 原文에 충실하면서도 읽기 쉽게 손을 본 글이다.

[내가 사람의 方言과 天使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시끄러운 꽹과리에 지나지 않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山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며,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救濟(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溫柔(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利益만 찾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고, 惡을 행하지 아니하며 不義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즐거워하며, 모든 것을 감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고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나 예언은 끊어지고, 方言도 그치고, 知識도 없어지리라. 우리는 단편적으로 알고 단편적으로 예언하나, 溫全한 것이 올 때는 不完全한 것이 사라지리라.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았고 생각하는 것도 어린 아이와 같았으며 깨닫는 것도 어린 아이와 같았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버릇을 버렸노라.
지금은 흐린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때가 되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단편적으로 아나 그때는 主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모든것을 온전히 알게 되리라.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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