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21세기에 만들어진 최초의 미라이다. 그는 흙으로 돌아갔어야 했다. 인간으로 죽을 것인가, 미라로 살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미라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2代가 구경꺼리-조롱꺼리가 되었다. 김정은은 예비 미라, 또는 차세대 미라? 북한은 미라 공화국이다. 산 주민들도 미라 같다. 통일이 되면 이집트 미라처럼 관광자원이 될지 모른다. 남한의 從北광신도는 미라敎徒이기도 하다. 죽음과 주검을 파는 어둠의 자식들이다. 미라가 된 김정일에게 계속하여 '국방위원장'이라는 존칭을 붙이는 '배운 무식자들'도 미라교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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