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 실체에 점점 접근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병역비리의혹'으로 불렀지만..
오늘부턴...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사건으로 호칭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순 아들이 2011. 12. 9. MRI를 찍은 자생의원은 강남구 신사동 자생한방병원내의
자생의료재단내 있는 곳입니다...
자생한방병원은 한방병원이므로 MRI촬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겠죠...
한의학에선 MRI라는 개념이나 몸속을 들여다 본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자생의원이라는 형태로 사업자등록을 따로 내서 영상의학과를 따로 두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홈피같은 것은 따로 없고 연락도 자생한방병원에 하면 되더군요...
자생한방병원에 박원순 아들 박주신 진료 및 치료, MRI자료 일체의
제출을 공식적으로 공문을 통해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생한방병원이 공식적으로 보내온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받기까지 수십통의 전화와 입씨름이 있었음은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자생한방병원 입장에서야
나름 세계최대의 한방병원이라고 자부심을 갖는 입장에서
국회와 싸우기 싫으니까 자료를 제출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박원순 아들 박주신 측에 전화를 해서 자료를 제출해도
되겠느냐고 물어봤답니다...
그랬더니...
박주신 측에서는 펄펄 뛰면서
만일 자료제출을 하면 민형사상 소송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책임을
묻겠다고 했답니다...
아...
저보다 더한 '고소의 달인'이 여기 있었군요...
이제 겨우 대학을 막 졸업한 친구가 병원측을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 운운하다니...
이게 서울시장의 아들이 취할 태도인가요...
디스크가 확실하고 4급판정이 떳떳하다면...
오히려 먼저 나서서 아버지의 어려움을 해결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위 페이지는 골머리를 앓던 자생한방병원이 고문변호사에게 의뢰해서
국회의 자료제출요구에 대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거절사유를 찾아낸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이유로 빠져 나갈 수는 없지만 시간을 벌고 나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죠...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박원순 아들의 동영상에 걸린 현상금을 좀 올려야 할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