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언론관은 신군부 수장들과 동일



1980년 12.12사태 이후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 하면서 신문사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을 시행 했는데 소위 '보도지침'이라는 것을 만들어 신문에 보도하려는 기사나 사진을 사전에 신군부에서 검열을 마쳐야 기사화 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 KBS 미디어 비평에서 당시 한국일보 신문사 편집국 칠판에 신군부가 적어 놓은 보도지침이 화면에 나왔는데, 그내용 중 하나가

'경제에 위기감을 줄 수 있는 경제 관련 기사 금지'

노무현 대통령은 경제가 위기가 아닌데 언론에서 위기라고 부추겨 경제가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고 경제 위기론을 일축하면서 언론의 과잉보도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관은 12.12 당시 신군부 수장들의 언론관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