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富者는 대체로 가난한 사람보다 더 도덕적이다. 부자는 우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신뢰성이 강하므로 부자가 되었다. 즉 도덕적이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예외적으로 속임수와 뇌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富者는 남을 돕는다. 기업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와 월급을 준다. 가난한 사람은 남을 도울 수가 없다. 가난하면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부자가 더 도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하여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일을 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비정상 사회에선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이 경우에도 그들이 벌어놓은 돈 그 자체는 좋은 목적으로 쓰인다. 나쁜 부자가 벌어놓은 돈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돈의 생명력이다.
가난은 자랑이 아니다. 좌파들은 가난이 자랑이고 가난이 도덕적이라고 속인다. 淸貧이란 말을 악용한다. 淸貧보다도 더 좋은 게 淸富이다. 정상적으로 돈을 벌고 좋은 곳에 그 돈을 쓰는 것이 가장 큰 도덕이다. 청빈을 지도층의 최고 덕목으로 내세웠던 조선조는 가난하고 약해서 망하였고, 淸富를 추구한 유럽 국가는 富國强兵에 성공,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꽃피웠다.
부자나라일수록 국민들이 청렴하다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노르웨이가 최상위권이고 북한은 가장 부패한 편이다.
스스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고 공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아온 사람이 돈을 많이 벌어 좋은 데 쓴 사람을 상대로 도덕성 검증이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도덕에 대한 모독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풍요와 행복을 보장하는 主役들이 기업인과 부자들이다. 이들이 생산, 건설세력이다. 건달, 깽판세력이 생산, 건설세력을 너무 몰아세우면 기업인과 부자들이 일을 하기 싫어하게 된다. 그 결과는 貧國弱兵이다.
*국제투명성 위원회가 2005년 10월 18일에 발표한 세계 159개국에 대한 부패지수 랭킹을 보면 한국은 헝가리 이탈리아와 함께 40위에 속했다. 이 랭킹을 보면 1인당 국민소득과 거의 비례관계임을 알 수 있다. 즉 부자나라일수록 깨끗하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다. 부패를 추방하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야말로 淸富사상이다. 淸貧은 관념으로서는 존재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거의 사례가 없다. 북한은 이 통계에서 빠져 있는데 최악중의 최악일 것이다. 아시아 국가중에서 40위 이상으로 올라 있는 나라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이다.
1 Iceland 2 Finland New Zealand
4 Denmark 5 Singapore 6 Sweden
7 Switzerland 8 Norway 9 Australia
10 Austria 11 Netherlands United Kingdom
13 Luxembourg 14 Canada 15 Hong Kong
16 Germany 17 USA 18 France 19 Belgium Ireland
21 Chile Japan 23 Spain 24 Barbados 25 Malta
26 Portugal 27 Estonia 28 Israel Oman
30 United Arab Emirates 31 Slovenia
32 Botswana Qatar Taiwan Uruguay
36 Bahrain 37 Cyprus Jordan 39 Malaysia
40 Hungary Italy South Korea
富者는 대체로 도덕적이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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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9,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