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대위가 現정강-정책강령 가운데 북한인권 및 개방과 관련한 對北정책을 수정-삭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여옥 의원이 “진짜 미쳤는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도 갈고 이름도 바꾸는 것, 그래 전권 잡았으니 다 좋다. 근데 정강정책에서 北인권과 개방 삭제한다? 진짜 미쳤는가?”라면서 現비대위 체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불쌍한 가족 버리고 도망치는 아비도 이보다는 낫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대위는 現정강-정책 강령 18조(한반도 통일)의 내용 중 ‘북한의 개혁-개방을 지원 내지 촉진’이라는 표현을 ‘북한 사회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한다’로 개정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전환’ 부분은 삭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