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영토- 눈을 세계로 돌려보자!

젊은이들이 일자리 구하기 힘든 것은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29일(일요일) 자정에 우연히 SBS의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人]’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이제 별의별 곳에 다 콘서트라는 이름이 붙는 걸 보니 콘서트가 붐이긴 한가 보다. 이 날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의 저자로 유명한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강연자로 출연했다. 교수치고는 말씨가 좀 어눌해 보였지만 왠지 모를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었다. 어눌한 언변이 오히려 청중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였다고나 할까. 내용은 재미있었다. 요즘 젊은이들이 저런 내용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 중에 다른 것은 차치하고 세계 각국의 경제와 젊은이들의 고민내용이 동일하다는 김난도 교수의 발언이 재미있었다. 김 교수는 이렇게 설명했다.

“저의 책을 발간하겠다고 여러나라에서 기획서를 보내왔어요. 네덜란드에서도 보내왔고 포르투갈, 이탈리아, 브라질 등 많은 나라에서 왔어요. 그런데 기획서를 보다가 ‘풉’하고 웃었어요. 왜냐하면, 저의 책 내용이 자신들의 나라 현실과 자기네 젊은이들의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말에 청중들도 같이 웃는 모습이 TV 화면에 비추어졌다. 그렇다. 젊은이들이 일자리 구하기 힘든 것은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경제가 어려운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다.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럽의 국가보다는 훨씬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런데도 언론은 마치 우리나라만 힘든 것인양 선동질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영토 - 눈을 세계로 돌려보자

경기가 불황이냐 호황이냐 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美 레이건 대통령이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바 있다.

“우리 옆집에 실업자가 있으면 불황이고 내 가족 중에 실업자가 생기면 경제공황이다.”

경기불황과 공황에 대한 체감적 설명으로 이 말보다 명확한 말은 없을 것이다.

필자는 우리나라의 영토를 다른 각도에서 짚어보고자 한다. 땅의 면적이 아닌 경제영토로 세계지도를 표현한 사이트를 보고 우리나라 관련 지도를 분류해 보았다.

세계의 경제 사회 문화의 각 분야를 세계지도로 도식화 한 사이트에서 발췌했다.
http://www.sasi.group.shef.ac.uk/worldm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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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 각국의 GDP를 면적으로 나타낸 세계지도.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는 꽤 크다.



이 지도를 보면 세계의 경제는 크게 동아시아, 유럽, 북미 3개의 블록으로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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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자동차 수출액을 토대로 만든 세계지도. 한국은 매우 큰 나라다. 일본과 한국 그리고
유럽이 전 세계 수출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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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인터넷 사용량을 토대로 만든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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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항공 여객수를 토대로 만든 세계지도




오늘날 한국의 경제영토는 모두 우파가 개척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경제지도에서 매우 큰 영토를 가지게 되기까지 종북좌파는 한 것은 하나도 없다.

특히 종북좌파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걸 보면 역겹기 그지없다. 도대체 종북좌파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한 것이 뭐가 있다고 경기에 대해 불황을 논하는가 말이다. 그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발목만 안 잡았어도 우리나라의 경제는 지금보다 더 나아졌을 것이다.

대학생들이 취직 잘 되고 재래시장의 경기가 좋은 시절이 언제였는지 알고나면 좌파들은 뭐라고 말할까? 좌파들이 그토록 증오하던 1980년대가 우리나라 최고의 호황이었다는 것을 알고서나 떠들었으면 좋겠다.

좌파들이 말하는 소위 ‘군부독재’ 기간에 우리나라의 경제는 최고로 좋았고 오늘날 우리경제의 밑바탕을 만들었다는 것을 되짚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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