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의혹 문제가 주류언론에서 다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朴시장의 아들 박주신氏가 길거리에서 ‘점프’를 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강용석(무소속) 의원이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문제의 동영상은 8초 분량으로 朴씨가 뛰는 모습이 두 번에 걸쳐 반복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디스크 판정 이후 동영상은 아니라고 함)
해당 동영상은 이날 오전 10시30분경 게재됐고, 오후 5시 현재 6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康의원 블로그를 통해 “우사인 볼트네”(아이디 sansu1008), “박원순은 사퇴하라”(아이디 dksolx), “박주신군 군대 가도 걱정이다. 갈굼 엄청 당하겠다”(아이디 마술피리), “아버지 잘못 만나서 괜한 아이 잡는 거 아닌가 걱정된다”(아이디 냠냠), “펄쩍펄쩍 잘도 뛰는 군요 허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康의원은 지난 달 25일 朴시장 아들의 점프 동영상을 제보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康의원은 “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박원순 측에서는 묵묵부답”이라며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이 뛰어다니거나 허리를 펴고 걸어 다니거나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하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는 분께 현상금 100만원을 드리겠다”는 글을 남겼다.
康의원은 지금 이 시간에도 박주신氏의 '멀쩡하게 걷는 모습' 담겨진 동영상의 제보를 받고 있다. 사례금은 기존의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한편, 康의원의 블로그에는 현재 박주신氏가 허리디스크와 허벅지 통증 등으로 지난 해 9월 공군을 퇴소한 이후 같은 해 10월 ‘사랑의 교회’ 가을 수양회에서 찍었다는 사진(하단자료 참고) 등이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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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용석 의원 블로그 캡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