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양전집/벼랑에 선 대한민국

애국의 기쁨을 가르쳐주는 국민교양全集/[벼랑에 선 대한민국]
(趙甲濟, 月刊朝鮮, 279페이지, 8,500원, 주문처: 02-724-6845)

나라사랑, 나라걱정이 많은 사람들의 인터넷 안식처인 www.natizen.com의 최신정보파일에 조갑제 편집장이 남긴 생생한 기사, 논평들.

그는 말한다.

'우파는 민족사의 정통세력이요 대한민국을 만든 주류세력이며 자유와 정의를 신념화한 진정한 진보세력이다. 2002년 12,19 대선에서 진 것은 한국의 우파가 아니다. 우파로 위장한 기회주의자들이 진 것이다. 이념적 우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은 건재하다. 이제 젊은 우파들도 움직이고 있다. 진 것은 살찐 돼지들이고 건재한 것은 야윈 늑대들이다. 우파의 최종승리는 역사의 예약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조갑제 편집장이 2002년 12월9일에 벌써 盧武鉉 후보가 내건 행정수도 이전은 그 내용이 '수도이전'이라고 간파하고 이런 속임수 수도이전은 이념, 안보, 경제적 변혁을 수반할 것이라고 경고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예언자적인 분석과 전망이 많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읽을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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