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박원순 아들 공개신검 요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청년들의 땀방울을 기억하라”
바른사회대학생연합(대표 김형욱. www.changemaker.kr)은 2일 성명을 내고, “박원순 시장 아들의 공개신체검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통(通)통(統)한 서울이야기’ 라는 가치를 내걸으며 시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하였다“며 ”하지만 소통보다는 아들의 병역비리로 인하여 서울시민 나아가 국민들의 공분만을 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느리다는 뜻의 ‘統’ 안에는 法이라는 또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다”며 “박원순 시장은 이처럼 본인이 내건 서울시정의 가치를 본인의 아들부터 어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꼼수로 쉽게 피해 가고자 한다면 과연 대한민국 어떤 젊은이가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임하고자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대한민국 수 많은 연예인들이 병역비리로 인하여 대중의 질타를 받고 본인의 활동을 중단하며 쫒겨난 사례가 많다”며 “그런데 서울시장 아들이라는 막강한 권력 앞에서 우리는 왜 엄격한 잣대를 제시하지 못하는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들은 “박원순 시장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의 분노를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고 아들의 공개 신체검사를 통해 해소해주고 부정이 발견 되었을 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도 쉬지 않고 국가의 안위와 평화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땀방울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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