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실망한 이들 大韓國黨行

창당 신문광고에 관심 폭등
 [라이트뉴스] 종북. 부패세력을 척결할 대한국당(大韓國黨)을 창당합니다!
새누리당에 실망한 보수 유권자, 대한국당行?
“새누리당 보다 굳건한 당을 만들어 꼭 자유통일을”
라이트뉴스

오는 14일 창당하는 ‘정통 보수우파’ 정당 대한국당(大韓國黨)에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대한국당은 2일자 조선일보에 의견광고[위 사진]를 내고, 창당일정 등을 알리는 한편 정책방향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대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엔 격려 및 문의(당원가입 등) 전화가 폭주했다.
 
기존에 지지해 왔던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의 거침없는 좌클릭에 망연자실해 있던 보수성향 유권자들에게, 비로소 지지할 만한 정당이 생겼기 때문. 이들은 팩스, 이메일 등으로도 격려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당원가입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팩스로  온  격려메시지     © 라이트뉴스

장모 씨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당”이라며 “꺼져가고 있는 民族의 혼(魂)을 이어나갈 수 있는 애국 정당이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소 늦은감은 있으나, 어수선 한 시대에 국민들에 희망을 선사해줄 수 있는 정당으로 발돋움 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지상에 열거한 무순위 강령이 차질없이 이뤄지기를 학수고대 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김모 씨도 “위대한 ‘대한국당’의 창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강력한 보수정당”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대한국당이 제시한 정책들은 “온 국민이 바라는 정책”이라며, 따라서 본인도 동당에 가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안남도 도민회’ 소속의 한 실향민(경기도 수원 거주)은 “종북(從北)하는 사람들”에게 “허상(虛想)의 꿈속”에서 깨어날 것을 촉구하며, 현 대한민국의 상황을 개탄했다.
 
그는 종북세력의 북한에 대한 환상이 “마치 사막을 도보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내려 쪼이는 태양과 무더위 속에서 과로에 지쳐 쓰러지기 직전 신기류를 보고 오아시스로 착각” 하는 것에 비유하기도 했다.
 
부산의 한 시민은 “기존 정당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는데 종북·부패세력을 척결할 대한국당을 창당한다니 대단히 반가운 마음”이라며 “모쪼록 정진하셔서 밝은 세상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국당의 사실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저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내 생각을 대변해주는) 조갑제 선생님을 존경한다”며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국정 전반에 나서줄 것을 기대해 왔다”고 했다.
 
이밖에 “‘복지보다 일자리 보다 더 시급한 것은 종북 反국가 세력 척결’ 이란 말씀 참으로 공감이 간다” “새누리당 보다 굳건한 당을 만들어 꼭 자유통일을”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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