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 통진당 민노총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은 핵없는 세상을 위해 핵안보정상회의에 반대하는 대항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솔직한 말로 대한민국이 핵없이 해방을 맞았겠나.
그때 놀라운 핵은 우리 것이 아니었다.
전기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오늘,
대한민국 핵기술은 세계 최강으로 浮上하여 수출산업이 됐다.
그러나 핵발전소는 일본이 처한 현실처럼 너무나 위험하여 다른 발전(發電)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은 全 세계 全 인류의 시급한 과제가 된 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다.
대항행동뿐만 아니라, 核 문제를 놓고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원자력발전소 이전부터 수력발전소 풍력발전소가 있지만 부족할 뿐만 아니라 무척 비싸다. 태양력도 무궁한 천연자원이지만 아직 그 기술이 초보단계다. 당장 원자력발전소를 없애면 전기 부족으로 그 피해는 막심할 것이다.
어제 동아일보 이재명기자가 극단화의 달콤한 유혹에 대하여 썼다.
“..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 생각이 같은 집단 속에서 사람들은 더 극단으로 흐르기 때문이란다. 옳은지 그른지 긴가민가할 때 같은 주장을 만나면 환호성이 터진다. 그때 확신은 극단으로 치닫는 특급티켓이다...”
“미국 식민지된다. 한미FTA폐기하라!”
“미국 쇠고기 먹으면 다 죽는다. 미국 쇠고기 수입 중단하라!”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하자. 핵 터지면 다 죽는다!”
“서민 다 죽이는 문어발 대기업이다. 재벌기업 당장 해체하라!”
선거의 계절, 이렇게 외쳐대는 후안무치한 자들에게 있어 核에 대한 극단화의 유혹만큼 달콤한 카드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대안 없는 비판은 유치원생도 할 수 있다.
인프라 구축이 우선이다.
환경 오염없이 風力 水力 태양 등의 發電所를 보강 보완 확충하여 전기를 싼값에 이용하게 하려면 그때까지는, 현재 설비된 우리의 치적인 원자력발전소를 이용하는 일밖에 당장 대책이 없다. 또 폐기하는 것도 간단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든 핵의 성질을 순하게 만드는 물질을 발견발명발전 시키는 데 역량을 도모하고 집중해야 하는 일이 대항보다 앞서 있어야 하고! 그것이 곧 핵안보회의 중에 하나가 된다.
한 가지 대안으로 국가적으로 성공시켜야 할 일이 있다면
“발전기용 헬스 자전거” 같은 가정용 발전기를 대량 생산 공급하여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량 전기는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태양광집열판발전(發電)기, 볼록렌즈태양열발전기, 헬스용자전거발전기...등등 미래를 대비한 환경에너지를 구하는 일에 집중해야지! 밥먹이는 일에 세금으로 부자까지 퍼주고 농민과 영세업자를 위한답시고 FTA를 막아서야 되겠는가.
당장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면 언론이 진보라고 칭하는 자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가난한 자 노동자 농민 서민들이 먼저 피해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모를 리 없다. 그러니 국민이 깨어야 산다.
대항행동, 그 대책 없는 꼼수에 대하여
- 남부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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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7,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