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의 진실을 외면했다.
- 나경원 1억원 피부과 같은 거짓말을 거리낌 없이 퍼뜨렸다 그리고 그 증거를 만들겠다면서 기자라는 자들이 피부과 원장과 유도성 인터뷰를 해 증거를 조작했다.
- 거짓말을 해서 감옥에 간 정봉주를 한사코 옹호하면서, 선거판에서 거짓말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 김정일 정권 아래서 맞아죽고 굶어죽는 동포들을 냉정하게 외면했다.
- 자기들이 추진했던 한미FTA과 관련해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말을 바꾼다.
- 작년 8월2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북한인권행사자들을 폭력으로 위협하고 자리를 빼앗았다.
- 김정일과 웃으면서 와인잔을 부딪혔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이 나라에 진실과 정의가 존재할 수 있을까?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존속할 수 있을까?
정권을 잡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광장을 차지하게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김정일과 주저없이 야합하는 자들이 권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못할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할 것이고, 흑(黑)을 백으로 만들고 백(白)을 흑으로 만들기 위해 조작과 고문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수의 이름으로 폭력적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억누를 수도 있을 것이다.
통일이니 뭐니 하는 명분을 내세워 김씨왕조와 야합하면서 헌정을 중단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얼마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우리는 지금 단순히 5년간 누가 정권을 맡느냐 하는 문제를 안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싸움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본질적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存亡의 기로에 서다
- 강철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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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7,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