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權을 즐기며 위험지역을 피하는 양반 기자들

퓰리처 상을 두 번 받은 뉴욕타임스의 앤터니 샤디드 기자가 시리아 잠입 취재중 사망하였다. 43세. 그런데 왜 한국 기자들은 中東혁명의 현장을 멀리 하나? 위험한 중동에 가기 싫어 파업하나? 월급을 많이 받고 한가하게 特權을 즐기는 기자들은 현대판 양반들인가? 從軍취재중 죽은 한국 기자는 최병우(한국일보) 한 분뿐이다. 이게 자랑일까?


*이무기@reemk13: <한국 기자들은 국내의 <정치 전쟁>에 더 흥미를 가지지요. 국제 문제엔 별 관심들이 없습니다. 게다가 국제 문제에는 <보도자료>도 없으므로, 작문기사를 작성할 수도 없거든요.>

국민행동본부가 '대검 중앙수사부, 13억 돈상자 사건 수사 착수'라는 '보도자료'를 친절하게 작성, 팩스로 보내주어도 메이저 언론은 기사 한 줄 쓰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이런 기자들 때문이 될 것이다. 연봉 1억원을 받는 양반, 혹은 似而非(사이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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