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징병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을 때 제출했던 MRI 사진이 바꿔치기 됐다고 거듭 주장하고 MRI 사진 130장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 박시장 아들이 제출했다는 MRI 사진을 분석한 결과 박 씨의 체형과 달리 상당히 살찐 사람의 MRI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문의 6명의 소견서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한석주 연세대 의대 교수도 감사원 자유게시판에 MRI 사진 상으로 볼 때 박 씨의 체형과 확연히 다르다며,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MRI 사진 만으로 박 씨가 아니라고 단정하기 힘들다는 전문가의 소견도 올라오는 등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MRI 사진을 찍어 병무청의 판정을 받았다며, 총선 이후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분이면 MRI를 다시 찍어서 아들에 대한 의혹을 씻어버릴 수 있는 박원순 시장이 왜 이렇게 쉬운 길을 피하는지 알 수가 없다. 강 의원은 병무청 판정이 맞다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왜 총선 이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는가? 총선 이후 야당이 이기면 유리해진다는 계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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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석주 교수가 감사원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저는 연대의대 외과학 교실에서 근무하는 교수 한 석주 입니다.
현재 강용석의원이 주장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던 중 강의원이 제시한 병무청에 제출한 MRI사진을 보고 강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사진으로 병무청에 제출되었다는 MRI는 등(背部, dorsal site)의 피하지방층의 두께로 보아서 상당한 비만체의 사진입니다. 이는 박주신과 같은 체격에서는 나오기 불가능합니다. MRI가 바꾸어 치기 된 것은 제가 보기에는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즉 강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판단 됩니다.
꼭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를 규명하여 건강한 국가,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그 중심에 감사원이 있음을 명심하시고 사실을 전 국민에게 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세의대 외과학 교실.
교수 한 석주.
한석주 연세대 의대 교수, 'MRI 사진 조작 확신. 감사해야'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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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0,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