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앱 삭제 지시한 김관진 장관, 잘 했다!

종북앱 삭제 지시한 김관진 장관. 종북세력들 개판됐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군부대 내 스마트폰 유해 애플리케이션(앱) 삭제 논란에 대해 “군의 정신전력 강화 차원에서 (삭제 지시를 한) 지휘관의 조치는 타당했다”고 말했다 한다

어제 국회 국방위에 출석한 김 장관은 “군의 특수성을 이해해 달라. 특정 앱에서 국군 통수권자나 정부를 비난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우리 군의 정신전력을 훼손할 여지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다.

교활하고 언제 도발을 감행할지 모르는 북한이라는 주적과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으로서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은 북한에 대한 자신감을 밝히는 것 같아서 아주 반갑다.

최근 군부대에서 ‘나는 꼼수다’ 등 정부를 비판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삭제하라고 지시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한 부사관이 지시 내용을 담은 공문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언론에 유출한 일도 있었는데 정부 비판 관련 스마트폰 앱 삭제 결정은 개인의 의사 표현 침해라는 논란을 빚고 있지만 이와 별도로 군 내부의 공문이 외부에 알려진 사실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군의 기밀이나 정보가 새는 것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중요 기밀이 적대 세력에 흘러들어 갈 경우 역이용되는 등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등을 통한 군 정보 누출 문제도 마찬가지다. 현재 군은 스마트폰과 휴대전화 등록, SNS 보안지침 등을 정해놓고 있지만 허술하기 그지없고 보안 사고가 일어날 때 적발하기도 쉽지 않다. 군 보안용 스마트폰 앱 개발 등 좀 더 효율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오죽하면 김관진 장관이 처음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혔는지 잘 알아야만 한다. 군은 국가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만큼 군인들이 절대로 지금과 같이 사상 정신적으로 오염될 환경에 놓이게 된다면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판단해도 좋다.

스마트폰의 나꼼수..사회에 혼란을 주고 정확한 사실도 아닌 문제에 대해 자의적 확대해석을 많이 해서 문제된 그것...을 삭제한 것은 올바른 조치다.
이로 말미암에 군대내의 이상한 세력 구축 차단에 단초를 마련했다고 감히 생각한다.

문제를 정확히 짚은 국방부 장관의 판단에 따라 국방부는 복무중인 우리의 군인들에게 혼란을 주는 이상한 문란 앱 혹은 대북관과 주적관을 흐리는 어떤 시도에 대해도 지속적인 관찰 및 올바른 대북관 주적관 그리고 군인관 을 확립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존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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