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부산 201202-2] 2012년 선거 4-11총선 의미: 대한민국 대 북한.
[조갑제 부산 201202-3] 가장 큰 문제는 북한 核 실전배치
[조갑제 부산 201202-4] 선거 통한 종북좌익 혁명 발생 가능
[조갑제 부산 201202-5] 통진당 강령, 북한 노선 판박이
[조갑제 부산 201202-6] 한미FTA 폐기는 한미동맹 前단계
[조갑제 부산 201202-7] 통일혁명당 전력 한명숙, 국군 모멸 방관
[조갑제 부산 201202-8] 소득세 45% 내는 상위 1% 타도하자는 종북세력
[조갑제 부산 201202-9] 종북좌익 집권, 공약 실천하면 체제 전복
[조갑제 부산 201202-10] 종북좌익 정권 들어서면 내전 일어난다
[조갑제 부산 201202-11] 스페인 내전, 우리와 비슷한 상황서 발생
[조갑제 부산 201202-12] 칠레 아옌데, 보수 분열 상황서 좌파 지지 집권
[조갑제 부산 201202-13] 이명박 등 측근비리, 좌익들 선동 호재
[조갑제 부산 201202-14] 종북좌익 집권하면 군에 6-15선언 실행 요구
[조갑제 부산 201202-15] 軍, 헌법5조 의무 포기 자진 무장해제할 수도
[조갑제 부산 201202-16] 이번 선거 잘못하면 피 흘려도 적화된다
[조갑제 부산 201202-17] 기사 그대로 보면 안되고 右클릭 교정해야
[조갑제 부산 201202-18] 질의응답 1 : 박원순 의혹 등 관련
[조갑제 부산 201202-19]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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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兩大 선거에서 혁명이 아닌 투료로 종북좌파 세력이 집권할 가능성이 커졌다. 세계 역사상 유래가 없는 것이다. 투표에 의한 ‘左翼(좌익)혁명’이 일어나는 것이다.”
25일 오후 부산시 수정동 소재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가 ‘南北韓 대리전’이라는 주제로 500여 명의 부산 시민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올해(2012년) 치러질 兩大 선거의 의미를 분석하고 종북좌파 세력의 집권 가능성을 경고했다.
趙 대표는 韓美 FTA 폐기를 주장하는 민주통합당을 비판했다. 그는 “우리나라 국방비가 GDP의 2.5%에 불과한데도 안보를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韓美동맹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韓美 FTA 폐기는 韓美동맹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血盟(혈맹)과의 약속을 깨면 대한민국은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韓美 FTA 폐기를 주장하는 세력은 北核 폐기와 북한 인권문제는 거론하지 않는다. 이것은 일종의 利敵(이적)행위”라고 비판했다.
2012년 ‘최악의 시나리오’는?
그는 과거 러시아, 스페인, 이란, 칠레에서 일어난 左翼-종교혁명을 소개하며 “종북좌파 세력이 집권하면 체제가 바뀌고 國體(국체)가 변경될 수 있다. 일종의 ‘파쇼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연결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舊민노당)이 국회 과반의석을 차지하고 대선에서 승리하는 상황’을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정, 兩黨의 綱領(강령)을 분석했다.
“舊민노당-통진당 강령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否定(부정)하고, 北 정권의 對南적화 노선과 유사한 노선을 걷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연방제 통일 주장, 사회주의 체제로의 전환, 국보법 폐지 주장인데 그 중 핵심이 韓美동맹 해체다. 韓美동맹 해체는 북한 對南(대남)전략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민통당은 과거 민주당 시절엔 自由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수호한다고 했다. 그러나 민통당이 되면서 더 왼쪽으로 갔다. 특히 이 당은 강령 前文에 ‘촛불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명시했다. 촛불정신은 2008년 ‘광우병 난동’을 의미한다. 이 사건의 본질은 종북좌파세력이 배후에서 거짓 선동으로 도심 폭동을 유도한 것이다. 이것이 ‘숭고한 정신’이라며 이어받겠다고 한다.”
趙 대표는 ‘종북좌파 세력이 집권해 軍을 좌경화시키려 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그들은 집권하면 軍 장병들에게 6·15선언에 명시된 연방제·연합제 통일방안을 주입시켜 대한민국과 북한을 同級(동급)이라고 가르칠지 모른다. 이런 교육이 이뤄지면 軍 장병들은 북한을 하나의 主權국가로 인식해 主敵(주적)이 아닌 우호적인 대상으로 보게 될 것이다. 국군이 ‘무장해제’ 되는 셈이다.”
그는 “종북세력과 종북세력을 敵으로 간주하는 軍이 대한민국이란 한 지붕 아래서 공존하는 것은 마치 강간범과 처녀가 한 방을 쓰는 격”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反대한민국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공무원 조직과 軍·경찰을 장악할 것”이라며 “잘못하면 아무 저항도 못한 채 赤化통일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趙 대표는 “앞으로 치러질 兩大 선거는 ‘韓美 FTA 폐기’를 주장하는 세력과 ‘韓美 FTA 유지’를 주장하는 세력과의 대결이자, ‘대한민국黨’과 ‘북한 노동당’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번 선거를 잘못 치르면 자칫 많은 피를 흘릴지 모르며, 內戰的(내전적)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자위적 핵무장이 필요한 이유: “미국이 LA를 희생하면서까지 한국을 보호할까”
趙 대표는 “兩大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정치인들이‘북한 核미사일 실전배치’ 가능성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부피가 큰 核폭탄을 소형화해 장거리 미사일에 장착하면 核미사일이 된다. 북한이 核무기 소형화 능력을 갖출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북한이 核미사일을 전선에 실전배치한 뒤 자신을 核보유국으로 인정하라고 협박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韓美 核우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核우산(Nuclear Umbrella)’은 核무기 보유국가가 核 未보유 국가에 보복의 의지를 천명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趙 대표는 “북한이 장거리 核미사일로 ‘LA를 공격하겠다’고 협박하면 미국이 LA를 희생하면서까지 한국을 보호하겠느냐”고 반문했다. 미국의 핵우산 프로그램에 무조건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北核 억지책의 하나로 ‘自衛的(자위적) 核무장’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다음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는 3월31일(土)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총선 후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