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에 이어 동아일보도 사설을 통하여 13억 돈상자 사건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였다. 오늘자 사설은 <이 100만 달러는 2009년 수사 때 노 전 대통령 가족과 조카사위가 박 회장에게서 받은 것으로 파악된 640만 달러에 포함되지 않은 돈이므로 출처와 송금 과정 및 李씨에게 돈을 건넨 사람이 밝혀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서 <검찰은 상당한 근거가 있는 의혹이 제기됐으면 신속하게 수사한 뒤 사실을 규명해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 검찰은 정치적 판단을 하는 기관이 아니다>면서 <한상대 검찰총장은 평소 특정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스마트폭탄처럼 비리 핵심을 파고드는 효율적인 수사를 강조했다. 정연 씨 의혹 수사는 검찰이 ‘스마트 수사’를 할 능력이 있는지를 보여줄 기회다>라고 했다.
특히 이 社說은 <민주통합당은 정연 씨 의혹 수사에 대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난했다>면서 <비리 의혹을 수사하지 말라는 압박이야말로 검찰 수사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다. 민주당은 이 사건을 정치화하지 말고 검찰이 실체적 진실을 파악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정도(正道)다>고 비판하였다.
동아일보, "非理의혹 수사 말라는 압박은 부당한 수사 개입"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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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8,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