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상속 재산은 마이너스 3억'

연합뉴스 2009년 11월30일자: 재산 13억, 부채 16억 원.
2009년 11월30일자 연합뉴스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속 재산이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였다. 국세청과 盧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유족은 지난주 국세청에 제출한 상속세 신고서에서 재산을 13억여원으로, 부채를 16억여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재산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와 인근 임야가 대부분이고 부채는 사저 건축비 충당을 위한 은행 대출 등이었으며, 은행 빚과 막대한 이자부담을 더 많이 물려줬다는 것이다. 딸 정연(34)씨의 미국 뉴저지주 아파트 구매자금 40만 달러 등은 상속세 신고 내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덧붙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