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정 위원장은 강정마을이 어떻게 좌파 전문시위꾼에 의해서 망가졌는지 실감나게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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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원래 강정마을에서는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 해군기지 유치에 찬성하였으나 전문 시위꾼이 몰려와서 마을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말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해군기지 유치는 마을발전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제주해군기지 유치 신청을 하게 된 것이라고 회고했다.
윤태정 위원장은 이곳 강정마을은 조선시대에도 수군이 주둔했던 곳이라고 말하면서, 역사적 유래면에서도 강정마을은 해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제주해군기지를 끝내 완공해서 반드시 반대론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겠다고 다짐했다.
윤 위원장은 이정희 및 정동영, 한명숙 의원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말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왜 중국의 항공모함 취역에는 한마디도 못하느냐'면서 '평화를 말하려면 중국에 가서 말하라'고 외치자 함께 참여한 시민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윤 위원장은, 실제 강정마을 주민의 반대파에 대한 호응도는 낮다고 전했다. 대부분 외지인들이 주민등록만 옮겨놓고 현지인 행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