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14일 이례적으로 대규모 육해공 합동타격훈련을 공개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전한 북한의 훈련모습 사진은 예전과는 달리 高해상도 사진이다. 특이한 점은 北 공군에서 가장 최신예 전투기인 미그29機(기)의 훈련모습도 공개했다는 점이다. 매년 실시하는 韓美연합훈련에 대한 상응하는 북한의 훈련이기도 하지만 과거와 달리 훈련의 상세모습까지 공개했다는 것이 이채롭다. 북한군 수뇌부는 서울의 각 지명까지 거론하면서 직접 타격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권은 북한의 위협에 일언반구 말도 하지 않는다. 새누리당은 우파적 가치관이 확고한 인물은 공천배제하고, 야당은 제주해군기지반대는 물론이고 주한미군 철수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북한이 이런 훈련을 감행하는데 강 건너 불구경하는 나라는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다.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오버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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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공군내 가장 최신예기인 미그29기의 훈련모습. 미그29기를 북한은 약 40대 보유하고 있다.  신화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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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해안포가 해상목표물(가상의 대한민국 함정)을 타격하는 모습 / 신화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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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방사포 사격훈련모습. 연평도를 공격했던 것이 북한의 방사포이다. / 신화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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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라고 불리는 북한의 차세대 미이라. / 신화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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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사포 사격  / 신화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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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에 배치된 북한의 방사포가 해상으로 발사되는 모습 / 신화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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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정상부에 배치된 북한의 방사포부대  / 신화사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