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기에 통일을 가장 자신있게 반대한 사람들이 바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양철북>의 작가 권터 그라스나 <나뉘어진 하늘>을 쓴 크리스타 볼프와 같은 소설가들이었다. 권터 그라스는 독일통일 이후에도 계속 불만을 늘어놓았다.
탈북자 죽이는 진짜 어둠의 세력은 '빛과 어둠'을 분별할 줄 모르는 눈뜬 맹인들, 지식인연 하지만 가슴은 더 이상 타오르지 않는 '죽은 지식인들' 이다.
문제는 아주 단순한 것이다. 유지가 불가능한 사회를 유지시켜 주고자 안달하는 사람들...그것을 휴머니즘이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위선자들.
천안함이 북한소행 아니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다 지금도 미련을 못 버린 프레시안이나, 자유통일이 길이 아닌데 극우 보수주의자들의 어거지로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탈북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장정일 류의 지식인이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든 당신들은 그 자리에 있을 터이지만, 역사는 당신들을 잊어버릴 것이다.
우리는 노예해방을 반대했던 그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다 잊었으나 흑인들의 고통과 마음에 함께 했던 링컨, 윌버포스를 기억한다. 그들에 대한 감사 때문에 인류는 그들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다.
Cry with us...함께 노래하는 가수들의 모습에 눈물이 떨어진다. 이 나라는 이미 오래전에 '죽은 지식인의 사회'로 전락했다.  이 나라를 살리는 이들은 지식인이 아니라 착한 사람들이다. 착한 사람들의 힘으로 이 나라는 변화될 것이고, 통일은 이루어질 것이다. 북한사람들도 자유와 인권을 찾을 것이다. 착한 사람들은 우리가 견딜 수 없는 체제에서 남들은 옥수수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고, 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프레시안, 당신들 탈출구를 찾고 있나? 어둠이 아니라 빛쪽으로 걸어가라! 장정일, 휴머니스트가 되고 싶은가? 지금껏 침묵했으니 좀 더 침묵하라!
김미영 세이지코리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