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24일자 보도] 국회의원 당선 이후 그녀는 각종 불법·폭력시위 현장에서 소동을 부리다가 절규하거나 실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李 대표는 2008년 6월25일 서울 자하문 길 앞에서 불법시위를 벌이던 시위대를 연행하는 경찰버스를 막아선 채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연행됐다. 이날 언론은 울부짖는 李 대표의 모습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불법집회 시위대를 비호하는 행위이자, 공무집행 방해였으나 대다수의 언론들이 경찰의 진압을 비판하는 論調(논조)를 취했다. 2009년 7월28일, 29일 기자회견에 이어 8월3일에는 불법집회 참가자 및 보좌관이 연행되자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경찰버스에 올라가 소동을 피웠다. 李 대표는 한미FTA국회 비준안 처리과정에서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터트린 데 대해 2011년 11월22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김선동 의원, 오늘 하신 일에 대해서 저는 같은 민주노동당 의원이고, 또 당 대표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윤봉길 의사였다, 안중근 의사였다,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조갑제닷컴> [관련자료] 이정희 민노당 대표 문제 발언 모음 ▲ “연평도에서 군인이 사망하고 주민들이 불길 속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북이 이래서는 안 됩니다. 전쟁은 불행을 가져올 뿐입니다.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합니다. 대결로 생겨나는 것은 비극뿐입니다.” (2010년 11월24일 트위터에 남긴 글) “선거 한 번 이겨보겠다고 전쟁까지 불사하고 있다” ▲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더는 그대로 둘 수 없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한다. 한나라당 찍는 표, 우리 국민 다 죽이는 전쟁으로 되돌아온다. 막아야 한다. ‘이러다 전쟁 나는 것 아니냐’는 공포와 불안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중략)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띤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모면해 정권 유지하겠다고 수많은 젊은이(천안함)와 국민들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이명박 정부, 그들에게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은 중요하지 않다.” (2010년 5월26일, 서울시장 후보 한명숙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대변인 논평) ▲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질문에) “(6.25전쟁이) 역사적인 논쟁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남북관계 문제에 대해서 제가 당 대표로 말씀드리는 것은 개인적인 견해보다는 그리고 과거에 대한 어떤 규정보다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 문제는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나중에 다시 답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010년 8월4일, KBS 라디오 <열린토론>에서) ▲ “미국과 한국 정부는 작은 군사적 충돌에도 곧장 평양으로 진격해 북의 최고위층을 생포하는 시나리오를 공공연하게 발표하고 올 여름 이후 지금까지 서해와 동해에서 끊임없이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다. 진보정당까지 북은 비이성적인 행동을 했다는 말을 덧붙여 갈등 상황을 더 해야 하나…(중략) 북의 권력구조 문제를 언급하기 시작하면 남북관계는 급격히 악화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중략) 남북관계가 평화와 화해로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보정당의 임무이다.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이 나와 민주노동당의 판단이며 선택이다.” (2010년 10월8일, 자신의 ‘다음’ 블로그에 올린 글) |
"김선동은 윤봉길-안중근 의사였다고 생각"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