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의 ‘야권 연대’에 환영을 표했다.
노동신문은 19일 “지난 10일 오전 서울에서 2012 《총선》승리를 위한 야권련대조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민주통합당 대표 한명숙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리정희가 야권련대합의문에 서명하였다”며 “이로써 남조선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포괄적인 야권련대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 있은 서울시장《선거》를 통해 야권련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한 진보정당들은 《국회의원선거》승리의 기본열쇠를 련대련합으로 보고 그 실현에 적극 나섰다”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가장 큰 2대진보정당인것만큼 이 두당의 《선거》련대에 대한 각계의 기대도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명숙은 《희망 2013 승리 2012》원탁회의 등 여러 기회에 《야권련대는 민중의 명령이자 승리의 열쇠》라고 하면서 《여러 난관을 타개해나감으로써 〈총선〉승리,〈대선〉승리를 넘어 새 사회를 이끌기 위한 야권련대에 매진》할 자기 당의 의지를 피력해왔다”며 “이것은 《국회의원선거》뿐아니라 《대통령선거》에서의 야권련대까지 념두에 둔 발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문은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전지역적,포괄적야권련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자못 크다,《국회의원선거》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환영하고있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서울대학교의 한 명예교수는 《큰 승리를 위해 진보정당들이 받아들여야 할 희생이 있다.그에 대한 모두의 리해를 얻는 일에 시민사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였다.《민중의 소리》,《오마이뉴스》,《프레시안》 등 남조선언론들도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되돌리는 첫걸음으로 되는 극적타결이다.》,《야권련대의 효과는 이미 2010년 〈6.2지방자치제선거〉와 야권단일후보인 박원순이 〈한나라당〉후보를 이긴 지난해 〈10.26서울시장선거〉를 통해 립증됐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에서 포괄적인 야권련대가 실현됨으로써 《국회의원선거》는 각 지역구들에서 진보정당후보대 보수정당후보라는 1:1대결구도가 형성되게 되었다”며 “이것은 《새누리당》패거리들에게 커다란 압박감을 주고있다”고 반색했다.
계속해서 “하나로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남조선의 진보정당들은 당면한 《국회의원선거》는 물론 12월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향해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해나가고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남조선 진보정당, 뭉치면 승리"
- 라이트뉴스(김남균)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2-03-20,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