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0일 동아일보가 천안함 2주기를 맞아 서울·경기 초·중·고생 3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천안함 爆沈(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완전히 믿는다”는 답변이 초등학생은 32%인 42명, 중학생은 18.6%인 19명, 고등학생은 8.2%인 12명으로 나왔다.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은 초등학생 52.7%(①약간 의심 28.2% ②절반 의심 17.6% ③대부분 거짓 3.1% ④모두 거짓 3.8%), 중학생 81.4%(①54.9 ②12.7 ③6.9 ④6.9), 고등학생 91.1%(①31.5 ②41.8 ③11 ④6.8)에 달했다. http://j.mp/GzQT2t
북한의 도발로 46명의 군인이 죽어도 “못 믿겠다”는 고교생 91.1%! 종북세력의 跋扈(발호)와 겁먹은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 낸 결과다. 뻔뻔한 반역자, 약삭빠른 부패자, 이기와 탐욕이 만연한 한국의 현주소다. 이런 나라가 과연 10년 후에도 존재할 수 있을까? 그런 나라가 풍요롭고 평화로울 수 있다는 기대는 정당한 것인가?
천안함 北도발 “못 믿겠다”는 고교생 91.1%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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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4,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