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외교안보정책에서 한미동맹이 우선시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새누리당은 ‘기타’ 의견을 냈다. 새누리당은 “한미동맹은 우리나라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면서도 “한중 관계의 발전과 여타 지역과의 다변화된 실질적 협력관계도 주요 과제”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한국의 가장 큰 우방이 미국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찬성 의견을 낸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동아닷컴이 평했다. 
새누리당은 또 ‘對北경제지원은 북한의 핵문제나 인권문제와 연계시켜야 하느냐’는 질문에 “對北 지원은 인도적 관점에서 지원의 투명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되 대규모 지원은 국민적 합의 차원에서 북한의 對南 관계 개선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기타' 의견을 냈다.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유권자들로선 쉽게 파악하기 힘든 대목이라고 동아닷컴이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