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출판기념회 “문제는 安保야, 이 바보들아!”

내일(27일 화요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

“학살자 김정일이 사망하면서 2011년은 끝나고 2012년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국민행동본부 이름으로 친북좌익에 맞서 싸운지 2012년이면 10년째로 접어듭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법을 지키고자 애국 시민들은 국민행동본부의 이름으로 모였고, 싸웠고, 결국에는 노무현 정권에 이겼습니다.

돌이켜 보면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듯합니다. 기대했던 이명박 정권은 ‘종북좌파척결’이라는 애국시민의 요구에 등을 돌렸습니다. 이명박 정권도 이제 1년 남았습니다. 오히려 김대중·노무현 좌파10년 정권 때보다 더 많은 종북세력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이 이명박 정권의 현실입니다. 다가오는 壬辰年(임진년) 2012년, 조국의 미래는 여러분의 선택에 결정지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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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의 첫 번째 애국투쟁의 기록
《曠野(광야)의 외침》(2006년 3월 발간)
윗 글은 2012년 신년초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미주동포에게 띄우는 편지의 일부분이다. 국민행동본부라는 이름은 종북좌파에 맞서 싸우는 애국우파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노무현 정권에 맞서 가장 활발하게 애국우파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것이 국민행동본부였다. 노무현 정권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하려고 하자 국민행동본부는 국가보안법 사수를 위해 일어났다. 서울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애국 시민들의 함성은 결국 국가보안법을 지켜냈다. 국민행동본부는 항상 애국시민들과 함께 했다.

살아있는 권력에 맞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국민행동본부가 노무현 정권에 맞서 비판하고 행동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직 하나, 바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였다.

노무현 정부의 이병완 前 대통령 비서실장은 “2007년 대선승리의 주역은 양갑(兩甲, 조갑제·서정갑)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국민행동본부가 애국우파의 가치를 지키는데 얼마나 헌신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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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의 두 번째 투쟁기록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2007년 12월 발간) 
그렇다고 해서 국민행동본부는 이명박 정부 편에 서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가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가장 먼저 비판했다. 이명박 정부 초기 “이제 이념의 시대는 갔다”고 말하는 현 정부를 향해 강도 높게 질타한 것도 국민행동본부였다.

한나라당이 여당으로서의 제 역할을 못할 때 국민행동본부는 가차 없이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광고를 실었다. 무능력한 한나라당을 향해 썩은 동아줄이라고 표현했다. “썩은 동아줄로는 인수봉을 오를 수 없습니다”라는 광고는 애국 시민의 울분을 그대로 표현한 광고이자 애국 시민의 목소리였다. 국민행동본부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애국시민 편이었다.


국민행동본부의 광고가 언론의 침묵을 깨뜨렸다

언론이 눈치보고 침묵하는 불의(不義)에 국민행동본부는 결코 좌시하지 않았다. 신문광고투쟁은 국민행동본부가 애국시민과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최근 노무현 前 대통령의 딸 노정연 씨의 13억 돈상자 의혹에 대해 국민행동본부는 신문광고를 통해서 국민에게 알렸다. 공중파 방송은 물론, 조선·중앙·동아일보까지 침묵하고 있을 때 국민행동본부는 한 달 간에 걸쳐서 끈질기게 광고투쟁을 했다. 결국 한 달 만에 모든 언론이 이 문제를 대서특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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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간된 국민행동본부의 애국투쟁 이력
서 《문제는 안보(安保)야, 이 바보들아!》
국민행동본부는 내일(27일 화요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2010년 이후 진행된 국민행동본부의 애국투쟁 이력서 《문제는 안보(安保)야, 이 바보들아!》이다. 2006년 3월 《曠野(광야)의 외침》, 2007년 12월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 2009년 12월 《법(法)을 지키는 사람이 정의(正義)로운 사람이다》에 이은 네 번째 투쟁史이다.


“우리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서정갑(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은 발간사에서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 딸로부터 나왔다는 13억 돈상자 의혹을 제기,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언론이 집중 보도하도록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며 남북한 대리전으로 치러지는 2012년 선거에 즈음해 진실과 헌법을 무기로 삼아 종북 세력의 반역과 부패상을 폭로하는 데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내일(27일 화요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될 국민행동본부의 출판기념회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시민들의 또 한번의 決意(결의)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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