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대표 측근 구속

공천을 주겠다며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27일 4·11 총선에서 공천을 주겠다며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측근 심상대(48) 전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이날 영장을 발부했다. 심씨는 민주통합당 전북 전주 완산을 예비후보였던 박모(50)씨로부터 작년 10월~올 2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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