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창립 44주년을 맞아 2020년까지 글로벌 100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鄭俊陽 회장은 3월30일 포스코 포항 대회의장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철강, 소재, 에너지를 3대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2020년 매출 200조원 달성과 글로벌 100대 기업 진입이라는 ‘포스코 패밀리 2020 비전’ 을 소개했다. 포스코는 2011년 미국 포춘誌가 발표한 ‘2010 글로벌500대 기업’ 에서 2010년 기준 매출 60조원으로 16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포스코 비전 2020 달성을 위한 슬로건으로 ‘꿈과 희망, 소재와 에너지로 더 나은 세상을!’ 선포했다.
이 비전 2020슬로건은 지난 1~2월 국내외 全 포스코 계열社 임직원들이 응모한 총 5,423건의 후보작 중에서 鄭 회장이 직접 선정한 것이다.
鄭 회장은 또 향후 포스코가 나아가야할 4대 좌표로 △철강본업에서 차별화된 경쟁우위 지속 확보 △철강, 소재, 에너지를 주축으로 하는 성장비전 △사업 확장에 상응하는 경영관리 역량과 위기관리 능력 △마지막으로 변함없이 지켜야 할 포스코의 ‘原型’인 ‘사랑받는 기업’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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