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무식자' 심재환, '지금도 김현희는 가짜라고 생각'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는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라고 주장한 데 대해 “판단을 지금도 전혀 바꾸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동아일보).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건의 피해자인) 가족들 절대 다수가 이건 조작된 사건으로 확신하고 있었다”며 “관련 자료들을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하에 조사 분석한 결과 너무 놀랄 만한 사실이 많아 그런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KAL 858기 진상규명대책위원회의 자문변호사였던 그는 2003년 11월18일 MBC PD수첩에 나와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북한 공작원이 아니라고 우리는 단정 짓는다”고 말했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는 1987년 11월29일에 발생한 KAL 858기 폭파사건을 재조사한 결과 ‘김현희는 안기부 공작원’이라는 등의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었다. 1+1=2라는 사실도 모르는 수준의 판단력을 가진 사람의 부인은 6.25가 남침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런 부부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지 못하는 나라는 체제를 유지할 수 없고 자유도 지킬 수 없다. 유럽 13개국에 있는 '유태인 학살 부정자 처벌법'을 한국에 응용한다면 김일성-김정일의 反인류범죄를 감싸는 이정희-심재환은 형사처벌 받아야 한다. '배운 무식자'가 나라를 혼돈으로 끌고 간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