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파인딩넷>으로 권영길을 검색해보니...

"대구·경북은 수구꼴통 본산"

http://www.factfinding.net/
[발언모음]


재벌을 더욱 부자 되게 만들고, 99% 서민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게 되는 한미 FTA

1% 부자들만을 위한 한미 FTA, 재벌을 더욱 부자 되게 만들고, 99% 서민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게 되는 한미 FTA,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경제 민주화를 빼앗아가는 한미 FTA, 우리의 주권을 빼앗아가는 한미 FTA, 그 한미 FTA를 막아달라는 염원을 저희들이 이루지 못했습니다. …기필코 이 한미 FTA를 폐기시키고 말겠다는 뜻도 다지겠습니다.

( 2011년 11월 23일 ,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한미FTA 날치기 처리에 대한 민주노동당 입장 기자회견 중 모두발언)

미군 함정이 정박하게 된다면 제주는 국제 군사분쟁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는 평화의 섬 제주를 동북아 군사분쟁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행위이다. 일본 규슈섬과 중국의 상하이의 가운데 위치한 섬이 제주도이다. 이 지점에 해군기지가 들어선다는 것은 동북아 군사분쟁의 중심에 제주를 세우는 것이다. 더구나 이 기지에 미군 함정이 정박하게 된다면, 제주는 국제 군사분쟁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평화의 섬 제주의 꿈이 파괴되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 평화를 파괴하는 모든 행동이 중단되어야 한다.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을 규탄한다.

( 2011년 09월 02일 , 제주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 규탄 권영길 원내대표 기자회견)

집회·결사를 막는 이 정권은 독재정권

집회·결사를 막는 이 정권은 독재정권… 독재정권 타도하고 반값등록금을 넘어 무상등록금을 실현하자

( 2011년 06월 10일 ,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야4당 연설회’에서)

대구·경북은 수구꼴통 본산

대구·경북이 보수 세력의 총본산이라고 그럽니다. …심지어는 폄하하는 용어로 보수 세력의 총본산이 아니라 수구꼴통 본산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듣는데 대해서 억울하지 않습니까? …광주를 또 민주화의 성지라고 그럽니다. 거기서 다니는 애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 시민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신장하고 있다’ 이렇게 떳떳하고 자부심을 가지거든요. …대구·경북이 이 나라의 민주화의 요람지고 대구에서 민주화의 싹이 피어서 이 땅의 민주화로 바꾸는 그런 곳이었다…. 1960년 2월28일 대구학생 의거, 얼마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까? 또 경북은 얼마나 불명예스럽게 평가되고 있습니까? 1946년 10월 민중항쟁 그게 ‘10월 폭동’이라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그런 빛나는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을 제대로 일으켜 세워서 학생들에게 알릴 때 대구·경북에 있는 학생들이 ‘아, 우리가 보수세력 즉 수구꼴통으로 일컬어지는 그런 지역의 학생들이 아니라 우리야말로 찬란한 역사를 갖고 있고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 이렇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2010년 10월 14일 , 대구시·경상북도교육청 국감 속기록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 조직했었다

실제적으로 쿠데타라고 표현이 될 수도 있는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 조직’을 했었다. 1960년대 말 민주화에 대한 갈망을 가진 몇몇 기자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했으며, 나중에 육사를 나온 중령·대령 등 현역 군인들과 연결이 돼 유신(1972년 10월)이 된 다음에 활동을 본격화했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독재자라고 규정된 것이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신정권의 타도라는 생각을 했다. … 광범위한 민주화를 꾀하기보다는 한 사람을 제거하는 게 아주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을 했다.

( 2008년 02월 28일 ,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인권을 빌미로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지금 북·미간 갈등을 더 고조시키는 외교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북한 체제 변화
를 표방하는 것이다. 그 소재가 뭐냐, 인권문제다. 그걸 빌미로 해서 북한 압박하는 외교전술 펴고 있다.

( 2006년 07월 03일 ,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군기지는 온갖 범죄의 소굴

불평등한 SOFA를 개정해 미군범죄를 근절하고 주한미군 철수에 관한 협상을 전개하겠다. 미군기지는 온갖 범죄의 소굴이 돼버린 지 오래다.

( 2002년 09월 09일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국가보안법을 철폐해 세상을 바꾸겠다

노벨평화상 탄 대통령, 인권대통령이라고 자부하는 대통령 밑에서 사상과 결사의 자유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은 더욱 맹위를 떨쳐 감옥 가는 양심수들은 더 늘어나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판치는 세상, 사상과 결사의 자유 세상으로 바꿔야한다.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 나 권영길이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세상을 바꾸겠다.

( 2002년 09월 09일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출생
  • 일본 야마구치현 (1941)

학력

  • 서울대 농과대학 졸업 (1969)
  • 경남고 졸업 (1961)

주요 경력

  • 제18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2008 )
  •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2006~2007 )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천하는 의원모임 공동대표/ 한미FTA 졸속타결 반대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2006)
  • 제17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2004~2008 )
  •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2002, 2007 )
  • 민주노동당 초대 당 대표 (2000~2004 )
  • 국민승리21 대표 (1998 )
  • 15대 국민승리21 대통령 후보 (1997)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대위원장 (1996~1997)
  • 서울신문 파리특파원 (1980~1987)

    [관련기사] 권영길 '다 알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조직을 했었다'
    金泌材
    “민노총·민노당 한 몸 되어 싸워야”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민노당의 대선주자였던 권영길(사진, 前민노총 위원장) 의원은 자신이 “빨치산의 아들”이라며 공산주의자의 자손임을 ‘커밍아웃’했던 인물이다.

    권 의원은 2007년 7월7일 광주·전남 연설에서 “다 알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이다. 97년 조선일보 인터뷰 때, 빨치산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산사람이었다. 이렇게 말했다. 왜 그랬을까,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했었다.

    그는 “목숨 빼앗기는 것을 알면서도, 목숨을 던졌던 통일인사들 덕분에, 지금의 권영길이 있다”며 “그분들은 나의 생명을 지켜주었다. 내가 보답할 것은 오직하나다. 자주·민주·통일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빨치산의 국가 반역 행위를 찬양했다.

    권 의원은 또 최근 한미FTA반대 집회를 주도,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오종렬·전광훈 ‘한미FTA반대범국본’ 공동대표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두 분을 누가 감옥에 넣었습니까. 광주와 호남의 대통령, 그 정권인 노무현 대통령이 두 분을 감옥에 넣었습니다. 항상 정권이 막판에 허물어질 때가 되면 이런 행태를 보입니다. 감옥 가두면 스스로 붕괴될 것을 알면서도 그럽니다. 이것이 정권 말기 증세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5.18정신 계승은 노동자·농민·빈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광주와 호남이 5.18 정신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 노동자, 민중의 나라, 새로운 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중략) 이럴 때 민노총과 민노당이 한 몸이 되어 싸워야 한다”며 대중을 선동했다.

    권 의원의 부친인 권우현(일제시대 일본으로 密航)은 해방정국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1954년 軍警(군경)의 대대적인 빨치산 소탕작전 와중에 고향인 경남 산청에서 총살됐다.

    경남고를 거쳐 농민운동에 뜻을 두고 1961년 서울대 農大(농대)에 진학한 권 의원은 재학 중 反정부 비밀 서클 활동을 했으며, 이후 대한일보 기자(1967)를 거쳐 1971년에는 정부 기관지인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조갑제닷컴)

    기자 김필재(金泌材) spooner1@hanmail.net

    [자료] 권영길의 문제발언 모음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조직 했었다”
    조갑제닷컴 발행 《우리 시대의 망언록》


    “대구경북은 보수 세력의 총본산이라고 하는데… 대구경북은 보수꼴통 도시 아니냐… 1946년 10월 항쟁(※대구 폭동을 지칭)만 해도 대구경북에선 폭동으로 가르치고 있다. 광주나 부산은 민주도시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대구경북도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니냐” (2010년 10월14일, 대구시·경북도교육청 국정감사)

    “실제적으로 쿠데타라고 표현이 될 수도 있는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조직’을 했었다. 1960년대 말 민주화에 대한 갈망을 가진 몇몇 기자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했으며, 나중에 육사를 나온 중령·대령 등 현역 군인들과 연결이 돼 (72년 10월) 유신이 된 다음에 활동을 본격화했다” (2008년 2월 28일 경향신문 인터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독재자라고 규정된 것이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신정권의 타도라는 생각을 했다... 광범위한 민주화를 꾀하기보다는 한사람을 제거하는 게 아주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을 했다” (上同)


    “미국은 지금 북·미간 갈등을 더 고조시키는 외교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북한 체제 변화를 표방하는 것이다. 그 소재가 뭐냐, 인권문제다. 그걸 빌미로 해서 북한 압박하는 외교전술 펴고 있다” (2006년 7월 3일 경향신문 인터뷰)

    “부유세는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니었다. 부유세 신설을 우리가 관철되도록 투쟁을 1년 내내 전개할 것이다. 서명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것이다. 종합적인 세제안을 지금 마련하고 있다. 민주당도 노 당선자도 세제개혁을 내걸고 있다. 재벌개혁을 내세우는데 제대로 실현될 것인가 의문이다. 그 부분은 우리 안과 일치한다. 그러나 우리는 더 강력한 재벌개혁을 내걸고 있다” (2003년 1월 14일 오마이뉴스 인터뷰)

    “불평등한 SOFA를 개정해 미군범죄를 근절하고 주한미군 철수에 관한 협상을 전개하겠다. 미군기지는 온갖 범죄의 소굴이 돼버린 지 오래” (2002년 9월 9일 프레시안, 민노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

    “노벨평화상 탄 대통령, 인권대통령이라고 자부하는 대통령 밑에서 사상과 결사의 자유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은 더욱 맹위를 떨쳐 감옥 가는 양심수들은 더 늘어나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판치는 세상, 사상과 결사의 자유 세상으로 바꿔야 한다.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 나 권영길이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세상을 바꾸겠다” (2002년 9월 9일 프레시안, 민노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

    “한반도의 정전상태는 하루빨리 종결되고 평화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남북 간의 긴장상태를 유발하고 있는 군사력은 평화를 만드는 힘으로 전환돼야 한다. 현재의 70만 군대를 1단계로 20만, 2단계로 10만의 군대로 감축하겠으며, 3단계는 10만 군대로 유지하겠다. 그리하여, 현재의 징집제도는 지원병제도인 모병제로 바꾸겠다” (2002년 9월 9일 프레시안, 민노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

[관련기사] 권영길 '코리아연방공화국 만들자'
김두관 '社會主義 공존, 연방제 해야' ...연방제 선동 봇물
金成昱
노무현·김정일 평양회담 선언 이후 좌파세력의 연방제(聯邦制) 선전·선동이 격해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大選예비주자인 권영길 의원은 13일 『제2차정상회담은 한반도평화를 공고히 할 뿐 아니라, 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1민족-1국가-2체제-2정부의 코리아연방공화국』이라는 통일방안을 발표했다.

權의원은 이와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 철수-韓美동맹 해체 등 국가안보의 전면적 무장해제(武裝解除)를 촉구했다. 그는 8월15일 중앙대에서 열린 좌파세력의 「8·15민족통일대회」 전야제 등 각종 집회에서도 소위 코리아연방제 실현을 선동하고 있다.

汎여권 大選예비주자인 김두관 前행자부장관은 10일 『평화체제 정착-경제공동체형성-정치통합으로 가는 3단계 통일안』을 공약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1국 2체제 연방제(聯邦制)통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 前장관은 이날 제주시민회관에 있었던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의 정착 아래에서 민주적(民主的) 시장경제와 사회주의(社會主義) 시장경제가 공존(共存)하는 한반도경제공동체 단계로 발전시키고, 정치·군사 통합으로까지 나아가야 한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좌파단체 연합체인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한상렬은 「8·15민족통일대회」 전야제에서 『남북정상회담은 연합·연방제(聯邦制) 통일방안 단초를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 역시 국가보안법 철페-주한미군 철수-韓美동맹 해체를 주장했다.

민주노총도 「8·15민족통일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회를 조직적, 대중적으로 참가해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聯邦制)통일 합의확산 등을 통해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연방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협』 사법처리

사법부는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 및 연방제(聯邦制)를 선전·선동하는 행위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로 판단하여 처벌해왔다.

연방제는 『反국가단체의 활동을 찬양·선전하여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2003고합997), 『대한민국의 존립·안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것』(2002도539), 『反국가단체인 북한에 동조, 대한민국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96노2834)는 등 관련 판례는 일관돼 있다.

노무현 정권 들어 친북좌익의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 및 연방제 선전·선동은 폭증(暴增)했지만, 처벌 빈도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2003년 발간된 경찰백서에는 『연방제통일을 선전·선동하며 북한을 찬양하는 등의 不法행위를 한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사범 191명을 검거해 그중 116명을 구속했다』고 돼 있다.

그러나 2004·2005·2006년 경찰백서는 『연방제통일을 선전·선동하는 등 국가안보 위해세력』에 대해 각각 173명, 68명, 33명을 검거했다고 적고 있다.

구속자 수는 2004년 백서에서 77명이었나, 2005년 백서에서 68명으로 줄어들었고, 2006년 백서에서는 아예 기록조차 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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