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새벽
제목 : 결국 자멸의 길로 가고 있군요
좋은나라닷컴에서 퍼온 글입니다. -- 정신차린386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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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상당히 재밌네요. 노무현씨의 올인정치는 알고보면 아주 단순한 거였죠. 따라서 그 수법, 이젠 일반 국민들에게 그런 노무현씨에 대해 파악이 될대로 된 터라 더이상 예전의 괴력은 발휘하지 못할 겁니다.
당시 탄핵정국때 국민들은 노무현씨에게 입법부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도록 과반수 이상을 밀어주었죠. 그건 더이상 핑계 대지 말라는 의미도 됩니다. 사실 그때까지 노무현씨가 한게 뭐가 있었습니까? 집권 1년만에 10% 지지율로 빈사상태에 빠졌다가 탄핵쇼 하나로 기사회생한거죠.
그런데 지금 노무현씨가 하는거 보세요. 극성 노빠들마저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짓뿐입니다. 노무현씨는 정치의 금기도 어겨가고 있어요. 박근혜씨, 머리나쁜 사람 아닙니다. 탄핵정국때는 노무현씨는 사라지고 일반 국민과 야당이 서로 극한대립으로 치닫는 구조였습니다. 당연히 야당이 이길리가 없었죠.
그러나 지금 보세요. 한나라당의 최고 도우미인 노무현씨가 대통령 복귀하고 나선 국민연금에서부터 시작해서 천도문제, 아파트 분양가 공개문제, 김선일 피살사건 등 온갖 사안에서 노무현씨와 일반 국민이 서로 극한대립으로 치닫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대다수 일반 국민과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설사 대통령이 권력의 힘으로 윽박지른다고 해도 그건 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박근혜씨는 그걸 잘 알고 있네요. 노무현씨, 지금 당신은 조중동 같은 메이저신문과 한나라당과 싸우고 있다고 착각하는데 그거 아닙니다. 노무현씨는 지금 일반 국민들과 맞짱 뜨자고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는거예요. 그럼 그 싸움에서 과연 누가 이길까요? 당분간 선거 없다고 너무 방심하지 마세요. 지지율 하락은 자연스럽게 차기대권싸움으로 이어지고 그럼 노무현씨는 그때부터 레임덕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대예언, 노무현 자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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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5,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