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민의 막말, 유권자의 감성에 영향 줄 지도
2. 종북좌파가 집권하면 대북퍼주기, 국보법 폐지, 軍 약화시킬지 모른다
3. 국민 군대가 계급 군대가 된다면?
4. 선제적 軍備(군비) 감축은 利敵(이적)적 공약
5. 한반도는 종북세력과 국군이 충돌을 앞둔 內戰的 상황
6. 국군 중심으로 결집해야 종북좌파세력 이길 수 있어
4월9일 오후 2시 문화일보홀에서 ‘從北(종북)정권이 들어선다면’이라는 주제로 趙甲濟(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가 열렸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새누리당이 참패를 하지는 않을 것이나 민주통합당이 제1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김용민의 막말 사태에 대해 “선거는 감정적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김용민의 발언들이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용민의 욕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 “욕먹을 사람이나 惡黨(악당)에게 욕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욕의 對象(대상)이 잘못되었다. 김용민의 욕설은 反美(반미), 親北(친북) 정서가 담겨진 욕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종북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前望(전망)했다.
▲대북지원 확대 ▲국가보안법 폐지 ▲서해의 NLL 포기(평화지역으로 지정) ▲간첩 사면‧복권 ▲대기업에 대북지원 압박 ▲대북풍선 禁止(금지) ▲연방제案을 국민투표로 결정 ▲국군 해체 ▲軍(군)인권법 제정으로 사병들에게 인권부여(지휘, 통솔의 어려움) ▲군 장성 진급심사에 민간인 참여 ▲군복무기간 短縮(단축) ▲양심적 병역거부 허용(종교적 신념뿐 아니라 사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병역거부가 받아들여짐) ▲韓美(한미)합동군사훈련 폐지 ▲군 예산 削減(삭감) ▲국방부장관을 통제하는 民間團體(민간단체) 구성 ▲예비군 폐지(※1971년 4월 총선에서 김대중이 예비군 폐지를 주장한 바 있다) ▲북한정권에 대한 主敵(주적)개념 폐지 ▲시민의 군 통제 ▲공산당, 從北(종북) 비판 금지 ▲6, 10 선언 宣傳(선전) ▲교사와 공무원의 정당 가입 허용으로 공무원 조직 좌경화 ▲경제민주화라는 가면으로 대기업 해체(사유재산 폐지, 개인의 자유 말살로 이어짐) ▲한미동맹폐지, 親北親中(친북친중) ▲국군의 해외파병 금지[북한의 南侵(남침) 시 국제파병을 받을 수 없게 됨]
敎育(교육) 분야에서는 ▲自由民主主義(자유민주주의) 교육 불가(왜곡된 교과서 사용) ▲현대사 왜곡 ▲反민주행위자 處罰(처벌)이라는 명목으로 고위직 재산 沒收(몰수) ▲무상복지 (예산 부족으로 국채 발급) 등의 일들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았다.
조갑제 대표는 사회가 左傾化(좌경화)되는 이유에 대해 “좌익이 생각하는 정치와 자유민주주의자가 생각하는 정치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모택동이 한 유명한 말 중에 ‘革命(혁명)은 손님을 초대하거나 파티를 하는 것이 아니다. 피를 흘리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좌익은 정치를 戰爭(전쟁)으로 보지만 자유민주주의자들은 마치 정치를 차 마시고, 골프 치는 私交(사교)로 생각한다. 이런 차이가 사회 좌경화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예로 한명숙과 나경원, 오세훈을 들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지인들의 뇌물수수가 계속 밝혀지는 중에도 굽히지 않고 活動(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180만 표를 받은 나경원, 216만 표를 얻어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오세훈은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숨어버렸다. 이념무장이 되지 않고 치열하지 않아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 理念武裝(이념무장)이 된 사람이 一當百(일당백)”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는 종북세력들이 선거를 통해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과 같습니다. 종북세력이 국회장악을 시도한 것은 憲法(헌법)이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종북세력에게 당해보고 반격에 나설 것인지,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것인지 選擇(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한여름(조갑제닷컴 인턴기자)
“從北정권은 國軍을 해체하려 들 것” (동영상)
- 조갑제닷컴·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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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0, 09:33











